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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3. 20:54 - peretanguy

미세먼지를 이겨내는 슈퍼푸드 5선

아이와 나들이 떠나기 좋은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반갑지 만은 않은 이유는 바로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연초부터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고 올해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예상된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자.


1. 물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된다. 또한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다.


2. 해조류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체내에 쌓일 수 있는 중금속 또는 발암물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3. 배

배는 기관지에 좋다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폐 염증에 좋고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4. 수세미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 예로부터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에 민간요법으로도 사용되 왔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도 '하늘이 내린 비단수'라고 불릴 정도로 목과 코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데 좋다.


또한 도라지는 맛이 쓰고 강해서 어린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지만 수세미는 맛이 부드럽고 순한 편이라 즙을 내거나 갈아서 먹이면 좋다. 특히 배와 함께 즙을 내면, 수세미 특유의 쉰 맛이 보완이 되어 아이들이 잘 먹는다.


5. 미나리

마지막으로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