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쉽은 두뇌 발달에도 좋다.
피부를 흔히 ‘표면에 있는 뇌’라고 부른다. 피부는 뇌와 풍부한 신경회로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약한 자극에도 뇌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것은 물론, 볼에 뽀뽀하기, 업어주기, 마사지 등을 통한 잦은 피부 접촉은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2. 아이를 많이 웃게 하자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따라 웃고 엄마의 감정을 공감하는 이유는 뇌속의 ‘거울뉴런’ 때문이다. 엄마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자주 웃어주면 아이도 엄마를 흉내내어 많이 웃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되며 이러한 긍정심은 자존감의 기초가 된다.
3. 양손을 사용하게 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오른손을 익숙하게 사용하는데 왼손도 함께 사용해야 좌,우 뇌가 균형있게 발달한다. 양손 사용 이외에 기어다니기도 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아이가 기기 위해서는 두 팔과 두 다리의 균형과 힘을 맞춰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좌우 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4. 꼭꼭 씹어 먹게 한다.
씹는 활동은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를 발달시키므로 현미밥이나 뼈째 먹는 생선 등 단단한 음식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린다. 씹는 횟수와 시간을 늘리면 타액과 함께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파로틴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므로 꼭꼭 씹어 먹도록 가르친다.
5. 아이가 어릴수록 푹 재운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생에 있어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한 0~3세 아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다. 새롭게 받아들이는 정보로 인해 뇌가 쉽게 지치므로 자는 동안 뇌세포가 쉬면서 기억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푹 재운다.
6. 일찍 일어나 아침 햇빛을 쐬게 한다.
충분히 숙면한 뒤 아침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해진다. 세로토닌은 감정을 컨트롤하고 긍정의 마음과 안정감을 심어주는 두뇌 호르몬. 따라서 아이가 신경이 예민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바깥에 나가 산책을 하며 햇빛을 쐬게 해 세로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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