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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0. 13:03 - peretanguy

상황별 아이 훈육 방법


가장 사랑이 필요한 아이는 언제나 

가장 사랑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을 요청한다.



1. 공공 장소에서 크게 떠들거나 뛰어 다닐 때


공공 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가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야단치는 것이 맞다. 엄마도 공공장소에서아이를 야단칠 때 예절을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아이가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는 거다.


조용히 사람 없는 곳으로 데려가 나지막한 소리로 아이 눈을 보며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30분 이내로 반드시 아이를 살펴본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야단친 효과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아이가 엄마가 한 말을 지키고 있다면 “엄마 말 잘 지켜줘서 고마워. 역시 넌 멋진 아이야” 라며 곧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2. 동생이나 친구를 때리거나 꼬집었을 때


아이가 친구, 동생을 때리고 꼬집는다고 해서 똑같이 체벌해서는 안된다. 아이가 폭력적 방법을 사용할 때는 특히 더 체벌이 아닌 방식으로 훈육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주는 것이다.


잠시 생각의자에 앉히거나 벌을 주고 난 후 30분 아내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그렇게 동생을 때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거야. 말해줘야 엄마가 알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유가 있을 줄 알았어. 속상했겠네.” 등 충분히 공감해주고 속상한 일이 생기면 다른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일러준다.



3. 길거리에서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


안전과 관련해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반드시 야단을 친다. 그리고 30분 내에 엄마는 아이에게 사과를 받아야 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꼭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아이가 잘못한 일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방법은 아이에게 사과를 받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한 것이 얼마나 잘못한 일인지 인식할 수 있다.



4. 양치, 세수, 목욕, 머리감기 등 안 한다고 떼쓸 때


야단을 친 뒤 30분 내에 함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면

“살다 보면 싫어도 해야 하는 일들이 있어.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해야 하는 일을 싫다고 안 하는 사람, 싫어도 참고 해내는 사람.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와 같이 충고하는 것.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목욕하고, 머리 감을 때,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와 같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면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왜 하기 싫은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는 말


위에 설명한 것들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고 부모님들께서 참고 삼아 한번 해보시고 우리아이에게 적용 시켜도 되겠구나라고 느끼시면 적용을 하시고 조금의 변화가 필요하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거기에 맞추어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